충북 광복절 이륜차 폭주 특별단속…97건 적발

기사등록 2026/08/17 08:49:19 최종수정 2026/08/17 08:49:49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경찰청은 광복절 이륜차 폭주행위 특별단속을 통해 97건의 법규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일반 교통법규 위반 84건, 음주운전 8건, 무면허 5건 등이다.

경찰은 경찰은 지난 14~15일 청주시외버스터미널 사거리 등 도내 주요 도로에서 폭주행위 단속 활동을 벌였다.

특히 폭주행위 예상 구간에는 암행순찰팀, 싸이카, 기동대, 교통경찰 등 가용경력을 최대 동원해 진행방향별 순찰 및 집결 원천 차단했다.

지자체, 한국교통안전공단 등과 합동 단속도 벌여 불법 구조변경과 안전기준 위반, 소음기 불법개조 등 이륜차 불법행위 전반도 살폈다.

경찰 관계자는 "국경일 폭주행위 근절 활동으로 집단적인 위반 행위는 발생하지 않았다"며 "앞으로 선제적 예방 활동과 신속한 사법 처리로 시민들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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