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 군산시 영해 해상 위에서 선박 두 척이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20분께 군산시 영해 외측 해상에서 상선 A호와 어선 B호가 서로 부딪혔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군산해경이 선박 내 승선원 안전상태를 확인한 결과 별다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또 배가 가라앉거나 사고로 인한 해양오염 등 2차 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해경 조사 결과 당시 이동 중인 어선 B호의 뱃머리가 닻을 내리려 대기 중인 A호와 부딪힌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선장과 선원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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