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경찰이 광복절 폭주 행위에 대한 사전 첩보를 수집해 폭주 의심 차들을 해산 조치했다.
15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야간부터 이날 오전까지 이륜차 등 폭주 행위 예방을 위해 부산 관내 3개 권역에 대한 폭주 행위 단속을 벌였다.
단속 결과 폭주 행위는 없었지만 지난 14일 오후 9시55분께 기장군 내 폭주 행위에 대한 사전 첩보를 수집해 집결 예상지에 인력을 배치했고 현장에서 의심 차량 10여 대를 해산 조치했다.
경찰은 더불어 이 기간 음주 운전 2건, 이륜차 안전모 미착용 등 통고처분 24건을 단속했다고 전했다.
부산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전 첩보 수집 등을 통해 시민에게 불편을 주는 폭주 행위를 예방하고, 엄정한 대응으로 교통질서를 확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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