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신호대기하던 SUV 불…인명피해 없어

기사등록 2026/08/15 09:17:02
[부산=뉴시스] 14일 오후 부산 강서구 가락대로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SUV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08.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의 한 도로에서 신호 대기하던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에서 불이 났다.

15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17분께 부산 강서구 가락대로를 달리던 제네시스 GV80 차량에서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운전자 A씨는 차량을 몰다가 신호 대기 정차하던 중 운전석 아래에서 공기가 새는 소리와 함께 하얀 연기가 발생하는 것을 보고 하차했다.

이후 화재가 발생, 불은 차량을 모두 태워 150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17분 만에 완진됐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기 위해 합동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gy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