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박선원 최고위원…국정원 출신 외교안보통

기사등록 2026/08/17 19:28:41 최종수정 2026/08/17 19:36:24

2024년 총선 당시 민주당 인재 4호로 영입

[인천=뉴시스] 김근수 기자 =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가 8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인천광역시당 정기당원대회 및 당대표·최고위원 선출 순회경선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8. ks@newsis.com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17일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으로 선출된 박선원 의원은 초선으로 국가정보원 제1차장 출신 외교안보전문가다.

박 최고위원은 1963년생으로 전남 나주 출신이다. 영산포상업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노무현 정부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 사무처 전략기획실 행정관, 국가안보전략비서관을 거쳐 주 상해 대한민국 총영사, 국정원 외교안보특별보좌관·기획조정실장·제1차장 등을 지냈다.

지난 2024년 총선 전 민주당 '인재 4호'로 영입됐다. 당시 민주당은 박 최고위원에 대해 "문재인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 밑그림을 그렸다"고 평했다.

영입 후엔 인천 부평구을 지역에 출마해 제22대 국회의원으로 당선, 여의도에 입성했다.

▲1963년 전남 나주 출생 ▲연세대 경영학과 ▲연세대 국제대학원 동아시아학 석사 ▲영국 워릭대 국제학 박사 ▲노무현대통령 국가안보전략비서관 ▲문재인 대통령후보자선거대책위원회 안보상황단 부단장 ▲국정원 외교안보특별보좌관·기획조정실장·제1차장 ▲제22대 국회의원(인천 부평구을)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