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작업 중 폭발 발생
부상자 중 소방관 9명·민간인 2명
14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9분(현지 시간)께 푸젠성 푸안시 간탕진에 있는 화하이조선소에서 불이 났다.
이어 오후 2시10분께 화재 현장에서 폭발이 발생하면서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소방관 1명이 숨졌다. 부상자 11명 가운데 소방관은 9명, 민간인은 2명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모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현재 불은 완전히 진압된 상태다.
현지 응급대응 및 보건당국은 사고 현장에 인력을 투입해 수습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및 폭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