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 14일 견본주택 열고 분양 돌입

기사등록 2026/08/14 09:32:54

한화 건설부문·현대건설 컨소시엄

총 1032가구 중 398가구 일반분양

[서울=뉴시스]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 투시도. (사진=한화 건설부문 제공) 2026.08.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한화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14일 경남 진주시 주약동 일원에 짓는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의 견본주택 문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는 이현1-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전용면적 59~110㎡ 총 1032가구 규모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211가구 ▲59㎡B 21가구 ▲72㎡A 149가구 ▲72㎡B 96가구 ▲84㎡A 384가구 ▲84㎡B 103가구 ▲110㎡A 68가구이며, 이 중 전용면적 59~84㎡ 398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청약 일정은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26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9월1일이며, 정당계약은 9월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일반공급의 경우 공고일 기준 진주시에 거주하거나 경상남도 및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또는 세대주인 미성년자, 청약통장 가입 6개월 경과,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을 충족한 경우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단지가 조성되는 이현동은 2005년 이후 신규 분양이 없었던 지역으로,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는 21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다.

단지 반경 500m 내에 촉석초와 대아중·고가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봉원·봉곡초, 진주여중, 경진고 등 다수 학교도 인근에 있다. 평거동 학원가와 진주시립서부도서관도 이용할 수 있다.

교통 여건으로는 진주대로, 서진주IC, 남해고속도로, KTX진주역 접근성이 양호하다. 이마트, 갤러리아백화점 등 유통·문화시설과 경상국립대병원 등 의료시설도 인접해 있다.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 판상형 중심 설계를 적용했으며, 유리난간 및 커튼월룩 외관 디자인을 선보인다. 거실은 우물 천장(2.45m) 설계가 적용되며 안방 드레스룸, 알파룸(일부 세대), 드라이기 수납함 등 수납 공간을 특화했다.

가구당 약 1.6대의 지하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천장형 전기차 충전 시스템 'EV 에어스테이션'과 와이드 파킹시스템을 도입한다. 엘리베이터도 1개 라인당 1대씩 설치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키즈카페, 스터디룸, 작은도서관, 게스트하우스, 공유오피스, 사우나 등이 들어선다. 어린이 놀이터 3곳, 주민운동시설 3곳, 반려동물 놀이터 펫파크 등도 단지 곳곳에 배치된다.

이중석 한화 건설부문 분양소장은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는 국내 대형 건설사 두 곳이 진주시에서 처음 선보이는 컨소시엄 대단지로, 우수한 상품성과 원도심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며 "신축 희소성과 상징성까지 더해져 수요자들의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 입주는 2029년 9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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