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25일부터 빵·케이크·디저트 127종 평균 5% 가격 인상

기사등록 2026/08/14 09:13:22 최종수정 2026/08/14 09:42:24

빵류 86종·케이크&디저트 41종 등 인상

'상미종 생식빵'은 3900원→4100원

(사진=파리바게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파리바게뜨가 빵과 케이크, 디저트류 일부 제품의 가격을 오는 25일부터 평균 5% 인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가격이 인상되는 품목은 빵류 86종, 케이크&디저트 41종 등이다.

평균 인상폭은 5.0%이며 오는 25일부터 순차적으로 인상한다.

이에 권장소비자가 기준 '상미종 생식빵'은 기존 3900원에서 4100원으로 5.1% 인상된다. '카스테라' 가격은 2400원에서 2500원으로 4.2% 오른다. '마이 넘버원 케이크'는 3만5000원에서 3만6000원으로 2.9% 가격을 상향 조정한다.

이번 가격 인상은 지난해 2월 이후 1년 6개월 만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원료비와 각종 제반 비용 상승에 따라 불가피하게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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