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14일 인천은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올라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부터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하늘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32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 23도, 검단구·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해구·연수구·영종구·옹진군·제물포구 24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검단구·계양구·부평구·서해구 33도, 남동구·미추홀구·연수구·영종구·제물포구 32도, 강화군 31도, 옹진군 29도로 예상된다.
인천은 낮부터 저녁 사이 5~40㎜ 가량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3~7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이달 16일까지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으로, 서해안 만조 시간대에는 해수면 높이가 더욱 높아지겠다.
인천의 만조 시각은 14일 오전 5시54분, 15일 오전 6시30분, 16일 오전 7시4분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해안가 저지대 침수, 불어난 바닷물에 의한 고립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간·만조 시간을 확인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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