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2013년 제도 시행 이후 올해까지 총 57명의 명장이 배출됐다.
올해 명장 선정에는 8개 분야 9개 직종에서 17명이 신청했다.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면접심사, 최종심사 등 공정하고 엄정한 절차를 거쳐 최종 2명이 선정됐다.
선정된 명장에게는 ‘대구시 명장’ 칭호와 함께 명장 증서, 명장패 및 배지가 수여되며 숙련기술 발전과 기술 전승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매월 50만원씩 5년간 총 3000만원의 기술장려금이 지급된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수십 년간 한길을 걸으며 최고의 기술을 일궈 온 명장들은 지역 산업과 경제를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숙련기술인이 존중받고 청년들이 기술을 통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숙련기술인 지원과 기술인재 육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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