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가뭄대응 비상근무…공무원노조, 인력지원 필요 등[창녕소식]

기사등록 2026/08/12 10:32:39
[창녕=뉴시스] 폭염·가뭄 대응 비상근무 중인 부서를 찾아 간식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창녕군 제공) 2026.08.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1일부터 폭염과 가뭄에 대응해 비상근무 중인 본청과 읍면 조합원들을 찾아 간식을 전달하며 격려했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폭염이 장기화하고 가뭄까지 겹치면서 농업용수 확보, 생활용수 공급, 취약계층 보호, 폭염 취약지역 점검 등 공무원들의 현장 대응 업무가 크게 늘고 있다.

장정석 위원장은 "재난 상황이 장기화할수록 체력적·정신적 부담이 커지는 만큼 적절한 휴식과 인력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창녕군, 폭염·가뭄 대응 수도검침원 직무교육
[창녕=뉴시스] 폭염·가뭄 대응 수도검침원 직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창녕군 제공) 2026.08.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군은 수도검침원 16명을 대상으로 폭염 속 검침 역량 강화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야외 근무가 많은 검침원들의 안전 확보와 업무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검침 시 유의 사항, 민원 응대 요령,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 수칙과 응급조치 방법 등을 다뤘다.

군은 가뭄으로 수자원 확보가 어려운 시기에 군민들도 생활 속 물 절약을 실천하고 수돗물을 농업용수로 사용하는 것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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