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단국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올해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평가로 단국대의 사업비는 전년 대비 8.1% 늘어났다.
단국대는 ▲무경계 교육 구조 체질 개선 ▲지속가능 학생성장 시스템 재설계 ▲초연결 플랫폼 기반 교육혁신 ▲미래형 교육 생태계 재구조화 등을 추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25학년도부터 입학정원의 33% 이상을 전공자율선택제로 선발하고, 천안캠퍼스의 광역모집 시행과 퇴계·율곡혁신칼리지를 통한 체계적 지원을 바탕으로 전공자율선택제 입학생의 1지망 전공 배정률 97.2%를 달성했다.
아울러 학생 지원 체계인 'DanCare'와 AI 교육지원 체계 'AX-EL', 학생역량관리시스템 'YOUNG熊스토리+'를 연계해 개인 맞춤형 성장을 지원했다. AX-EL 기반 전공 탐색 콘텐츠 58개 개발 및 2758명이 참여한 'AI 학습공동체' 운영 성과도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의학관 리모델링 및 의학2관 신축, ICT코딩라운지 조성 등 교육 인프라 확충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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