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낮 30~34도 '흐리다 맑음'…5개 시군 폭염과 열대야

기사등록 2026/08/11 05:43:18
(사진=기상청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11일 화요일 전북지역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낮 동안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져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낮 최고기온은 30~34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무주·진안·장수 30도, 임실 31도, 완주 32도, 남원·순창 33도, 전주·익산·정읍·군산·김제·부안·고창 34도 등이다.

고창·김제·부안·군산·익산 등 5개 시군에 낮은 폭염주의보가, 밤은 열대야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다.

자외선지수는 낮 동안 강한 일사가 유입돼 '매우 높음' 단계고, (초)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좋음' 수준을 유지하겠다.

식중독 예측지수는 고온다습한 환경 탓에 발생 가능성이 높은 '위험(73.0)'으로 식자재 보관 등 개인위생 및 음식물 취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배꼽사리로 간조는 오전 8시44분(191㎝)과 오후 8시39분(88㎝)이고, 만조는 오후 2시 정각(565㎝)이다. 일출은 오전 5시49분, 일몰은 오후 7시29분이다.

서해남부 북쪽 바깥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람이 시속 30~50㎞(초속 9~14m)로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3.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수요일인 12일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기온은 아침 최저 21~24도, 낮 최고 29~33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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