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가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6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지자체 행정서비스 부문 조사에서 3년 연속 경기도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119개 기업과 72개 지자체 이용객 대상 일대일 면접 등으로 진행됐다.
시는 평가 지표 중에서는 본원적 서비스, 공공성, 친절성, 적극성, 신뢰성, 적절성, 접근성, 편리성, 쾌적성 등 9개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행정서비스의 뛰어난 역량을 입증했다.
안양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품질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며, 시민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다양한 정책 마련과 행정 혁신을 끊임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안양시 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원주 농촌문화체험 행사
경기 안양시 가족센터가 최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양지구협의회와 함께 다문화가족 10가구(37명)를 대상으로 강원도 원주 농촌문화체험마을에서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다문화가족의 한국 전통문화 이해와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황장목 숲길 탐방, 고추 수확, 인절미 만들기, 냇가 생태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을 즐겼다.
안양시 가족센터는 '온가족보듬사업'을 통해 한부모, 다문화, 취약 가구 등 관내 다양한 가족 형태를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교육, 문화 체험 등 폭넓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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