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당 지지도 격차 20.5%p…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뉴시스가 여론조사 회사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9~10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18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민주당은 45.4%, 국민의힘은 24.9%로 나타났다.
에이스리서치가 5달 전에 실시한 3월1주차(3월1일~2일) 조사와 비교할 때 민주당 지지도는 0.5%p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1.5%p 하락했다. 양당 지지도 격차는 19.5%p에서 20.5%p로 더 벌어졌다.
민주당 지지도는 지역별로는 광주·전라(73.3%)에서 가장 높았고, 성별로는 여성(47.8%), 연령별로는 50대(57.9%)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국민의힘은 대구·경북(40.2%), 남성(26%), 20대 이상(32.7%) 저연령층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도를 기록했다.
이어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4%로 나타났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거나 잘 모르겠다고 답한 응답 유보층은 18%로 조사됐다. 기타 정당은 3.3%다.
에이스리서치는 "민주당 지지율에는 전당대회 컨벤션 효과가 포함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했다.
이번 조사는 RDD를 활용한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2.6%,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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