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소속 장애인댄스스포츠팀이 온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울산광역시장배 전국장애인댄스스포츠 선수권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4개와 은메달 1개를 수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10개 시도에서 선수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가했다.
울주군 선수단은 ▲듀오 스탠다드 5종목 클래스1(이영호&장혜정) ▲콤비 라틴 5종목 클래스1(이영호&박예지) ▲콤비 스탠다드 5종목 클래스1(배정부&장혜정) ▲콤비 스탠다드 슬로우폭스 클래스2(이동진&황주희) 등 4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 이동진&황주희 조는 ‘콤비 라틴 5종목 클래스2’에서 2위에 올랐다.
◇울주군, 기술창업기업 베트남 시장 진출 지원
울산 울주군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리는 ‘2026 InnoEX 글로벌 프로그램 2기’에 참가해 지역 우수 기술창업기업들의 해외 진출은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참여 기업은 ▲(주)에버그린플러스 ▲프록시헬스케어 ▲(주)이지마이닝 ▲포세이돈배터리(주) 등 4개사다.
이들 기업은 행사 기간 InnoEX 공동관을 운영해 제품과 기술을 홍보한다. 또 현지 바이어와 1대1 맞춤형 수출 상담, 현지 실증(PoC), 투자 및 비즈니스 네트워킹, 업무협약(MOU) 체결, 계약 연계 등 단계별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판로개척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운영됐다. 제1기 참가기업 5개사가 총 36건, 2358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며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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