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7000여명 개인정보 유출…추정 발생 시점 지난해 9월
민주당은 이날 블루웨이브에, 앞서 나온 공지에 추가 설명을 더하며 이같이 전했다.
민주당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도 보안 점검 지원을 요청했다"며 "KISA 측 역시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으나 타사 대형 유출 사고 대응이 겹쳐 즉각적인 지원이 어려웠던 당시 정황을 종합해 추정한 시점"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수사 결과에 따라 변동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7일 블루웨이브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1만7000여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전했다. 유출 사고 인지 시점은 지난 8월 6일이며, 추정되는 발생 시점은 지난해 9월 2일이라고 했다.
이와 관련해 김민석 민주당 대표 후보는 엑스(X·옛 트위터)에 "1년이나 되었다니 문제고, 무려 만명이 넘는다니 문제고, 아직 진상을 몰라서 문제고, 개별통지 등 사후처리가 제대로 안 돼서 문제고, 추가 문제는 없는지 몰라서 문제고, 재발우려가 없는지 장담 못해 문제고,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아서 정말 문제"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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