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특보 충남권 낮 최고 35도…"일부 최고 40㎜ 소나기"

기사등록 2026/08/09 05:00:00 최종수정 2026/08/09 05:12:24
[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9일 대전·세종·충남은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매우 무덥고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대전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충남권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5도, 낮 최고기온은 32~35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청양 23도, 세종·천안·아산·공주·금산·예산 24도, 대전·서산·당진·논산·보령·부여·서천·태안·홍성 25도다.

낮 최고기온은 계룡 32도, 서산 33도, 대전·세종·천안·당진·공주·논산·금산·부여·서천·청양·태안·홍성 34도, 아산·보령·예산 35도로 예상됐다.

이날 충남권 내륙에는 낮 12시부터 오후 6시 사이 5~40㎜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충남권에는 이날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으로 강하게 불겠다.

아산·논산·부여·태안·당진·서산·서천·보령·홍성 9곳에는 열대야주의보도 발령됐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충남권 미세먼지 수치를 '좋음'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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