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이전부터 도 내 주민등록 두고 농·어업경영체 등록 유지해야
대상자는 2만2002명으로 분야와 인원은 ▲농업 2만1462명 ▲축산업 35명 ▲임업 25명 ▲어업 480명이다.
이들은 2025년 이전부터 도 내 주민등록을 두고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해 온 농·어업인이다.
지급액은 1인 가구 80만원, 2인 가구 이상이면 농어업인인 구성원 1인당 45만원이다.
지급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7년 12월31일까지 지역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농협 선불카드로 이뤄진다.
수당 수령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읍·면·동 지정 농협을 찾으면 된다.
성광석 시 농업정책과장은 "현재 농어가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기후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농어민수당 지급이 지역 농어가 경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 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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