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전북, 오베르단과 6개월 만에 결별…日 오카야마 이적

기사등록 2026/08/07 16:44:28

바이아웃 금액인 21억원에 이적

[서울=뉴시스]K리그1 전북, 오베르단과 결별. (사진=전북 현대 소셜미디어 캡처)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 미드필더 오베르단이 6개월 만에 떠났다.

전북 구단은 7일 구단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오베르단이 일본 J1리그 파지아노 오카먀아로 이적하며 전북과 동행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오베르단은 2023년 포항 스틸러스에서 K리그에 데뷔했다.

3년 동안 99경기에서 10골 4도움을 올리며 2023, 2024년 K리그1 베스트11 미드필더로 선정됐다.

올해 1월 전북으로 이적한 뒤에는 21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오카야마는 전북에 오베르단의 바이아웃 금액인 150만 달러(약 21억원)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베르단은 오카야마 구단을 통해 "주 포지션은 볼란테로, 수비에서의 공헌과 정확한 패스가 강점이다. 공수를 연결하는 플레이가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오카야마에서 동료들과 힘을 합쳐 목표를 달성하고 싶다. 그라운드 위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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