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뉴시스] 박상수 기자 = 목포해양경찰서는 장인식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이 7일 목포를 방문해 연안 안전관리 현장을 점검하고, 불법외국어선 단속현안 논의 및 직원들과의 소통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장 청장 직무대행은 먼저 목포시 해안로에 위치한 남항파출소를 방문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피서지 연안 안전관리 현황을 청취하고 인명구조장비 현황과 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또 여름 최성수기 목포 관내 활동객이 가장 많은 유달유원지 해안가를 찾아 안전시설물 상태와 연안안전지킴이 등 민간안전요원의 활동 상황을 점검한데 이어 목포해양경찰서 대강당으로 이동해 불법외국어선 단속 관련 간담회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는 올해 상반기 중국어선 불법조업 실태와 주요 나포 사례를 공유하고, 단속 과정에서의 개선사항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용당1동 지역사회협의체, '1인 1생수 나눔 냉장고' 운영
전남광주 목포시는 용당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지난 3일부터 4주간 ‘1인 1생수 나눔 냉장고’를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은 이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의 자발적인 회비와 지역주민들의 후원으로 추진되는 폭염 대응 나눔사업이다.
협의체 위원들은 매일 냉장고를 관리하며 하루 400병의 생수를 채워 주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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