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소식] 재난 취약계층 돌보는 '마음안심버스' 운영 등

기사등록 2026/08/07 10:36:51
[청양=뉴시스] 청양군 마음안심버스 *재판매 및 DB 금지
[청양=뉴시스] 조명휘 기자 = 청양군은 재난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과 정신건강 증진을 돌보기 위해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8월 한 달동안 마을 회관을 돌면서 재난이나 환경적 요인으로 스트레스에 노출되기 쉬운 주민들을 찾아가 전문적인 상담과 검진을 제공한다.

 국립공주병원 충청권트라우마센터 소속의 정신건강 전문가들이 버스에 탑승해 검진을 실시한다. 맥파 및 뇌파 기반 스트레스 측정 검사, 1대1 맞춤형 개별 상담, 스트레스 관리 및 대처법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노쇠 예방 프로그램인 '행복한 4色 건강마을' 사업 참여 마을과 연계해 주민 참여율을 높일 계획이다. 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주민 참여형 통합 건강관리 모델인 4색(色) 마을을 운영중이다.


◇ 군, 주요 등산로 국가지점번호판 전수 점검

청양은 주요 등산로 등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 전수 점검을 마치고 시설정비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386개 국가지점번호판에 대한 현장 점검을 끝냈다. 이 가운데 정비가 가능한 시설물과 폐지가 필요한 시설물을 분류하고 순차적인 보수에 들어갈 계획이다.

국가지점번호판은 도로명주소가 부여되지 않는 산악, 들판, 저수지 등 인적이 드문 장소에서 정확한 위치를 파악할 수 있도 설치된 주소정보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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