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는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에서 팬들과 소통하던 중 아침 식습관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눈 뜨자마자 미지근한 물 한 잔에 유산균을 먹는다"라며 "그리고 올리브오일을 먹는다"고 전했다. 이어 "그러고 나면 위장도 보호되고 좋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윤은혜가 실천 중인 루틴은 실제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기상 직후 마시는 미지근한 물은 수면 중 손실된 수분을 보충하고 자고 있던 소화기관을 자연스럽게 깨운다. 이어서 먹는 유산균은 위산 분비가 적은 공복 상태에서 섭취할 때 장까지 살아 도달할 확률이 높아진다.
올리브오일 역시 소화기 건강과 배변 활동 촉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올리브오일에 풍부한 불포화지방산은 위점막을 감싸 보호막을 형성하고, 장 운동을 자극해 변비 예방을 돕는다.
다만 소화기관이 약한 사람이라면 주의가 필요하다. 위장이 민감한 상태에서 공복에 고농축 지방 성분을 갑자기 섭취하면 오히려 속쓰림이나 메스꺼움, 소화불량을 겪을 수 있다. 전문가들은 개인의 소화 능력과 체질에 맞춰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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