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북구,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본격 운영

기사등록 2026/08/06 15:28:39
[광주=뉴시스] 광주 북구청 전경. (뉴시스 DB) 2025.08.27. photo@newsis.com
[전남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전남광주 북구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관리단)을 현장에 투입한다고 6일 밝혔다.

11월까지 운영되는 관리단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5대 징수 부진 항목(▲과징금 ▲이행강제금 ▲변상금 ▲과태료 ▲부담금)을 체납한 주민을 대상으로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병행해 납부를 독려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또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업무를 지원하고 체납자료를 정비하는 등 지방세입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탠다.

이밖에도 체납 원인을 살펴 생계 곤란 등 경제적 어려움이 확인되는 주민에게는 복지상담을 연계하는 맞춤형 지원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북구는 이번 관리단 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 체납 관리를 강화하고 지방세 및 세외수입 징수율을 제고해 공정한 납세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관리단은 현장 중심의 활동을 펼쳐 공정한 조세 질서를 확립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분위기가 깊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공정한 세정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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