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구민대상 후보자 추천하세요"…7~31일 접수

기사등록 2026/08/06 11:36:38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청 1층 로비에 조성된 '남구 구민대상 명예의 전당' (사진=울산 남구 제공) 2026.08.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 남구는 지역사회 발전과 남구의 위상을 높인 구민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제9회 울산 남구 구민대상' 후보자를 7일부터 31일까지 추천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남구 구민대상은 남구의 명예를 드높이고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구민을 선정·시상하는 남구에서 가장 권위있는 상이다.

시상 부문은 효행·봉사·교육·환경, 산업·경제·문화·체육이다. 구는 각 부문에서 1명씩 선발한다.

추천 대상자는 공고일인 7일 기준 남구에 3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구민이다.

후보자 추천은 관내 유관기관 대표와 사회단체장, 동장 등이 할 수 있다. 남구청 주민자치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추천서를 접수하면 된다.

남구는 공적사실 조사와 선정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구민대상 수상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남구는 구민대상 수상자를 예우하고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남구청 1층 로비와 남구청 공식 누리집에 각각 마련된 '남구 구민대상 명예의 전당'에 수상자들의 이름을 올릴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구민대상은 지역사회와 주민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헌신 봉사하는 분들을 발굴해 시상하는 남구 최고의 권위를 가진 상"이라며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온 숨은 공로자가 많이 추천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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