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황금산 갯바위서 밀물에 고립된 60대 낚시객 구조
기사등록 2026/08/05 18:59:35
최종수정 2026/08/05 19:22:24
[서산=뉴시스] 5일 오후 4시31분께 충남 서산시 대산읍 황금산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하다 밀물에 고립된 60대를 평택해경이 동력구조보드릴 이용해 구조하고 있다. (사진=평택해양경찰서 제공) 2026.08.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5일 오후 4시31분께 충남 서산 대산읍 황금산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하다 밀물에 고립된 60대가 구조됐다.
평택해양경찰서에 따르면 A(60대)씨가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중 물이 차올라 빠져나올 수 없다"고 신고했다.
곧바로 대산파출소 구조정과 구조팀을 급파한 해경은 동력구조보드를 이용해 신고 접수 29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A씨를 구조했다.
A씨의 건강은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허경준 평택해양경찰서장은 "서해안의 갯벌과 갯바위는 큰 조수간만의 차로 인해 순식간에 고립될 수 있어 출조 전 반드시 물때와 기상을 확인해야 한다"며 "특히 구명조끼는 반드시 착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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