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후보가 탄핵 추진 의사 밝혀"
"이미 탄핵 피할 수 없을 것이라 경고"
김민석 후보는 이날 오후 X(옛 트위터)에 "저는 이미 지난 7월 30일, 조희대 대법원장이 대법관 제청을 선택적으로 직무유기하는 한 헌정수호 차원의, 탄핵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 경고한 바 있다"며 이같이 적었다.
김 후보는 "헌법과 국민을 무시하는 그 누구도 용납하지 않겠다"고 했다.
또 "검찰개혁을 넘어 사법개혁과 함께 경찰개혁의 과제가 여전하다"며 "힘있게 추진하겠다"고 했다.
앞서 송 후보는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자신이 당대표에 당선되면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안 발의를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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