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이우경인턴기자 = 포스코이앤씨가 부산 남구 문현동에 공급하는 '더샵 트리센트'가 1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 18.29대 1을 기록했다.
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68가구 모집에 1244명이 신청했다.
전용 59㎡형이 25.35대 1(31가구 모집, 786명 신청)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84㎡형 15.72대 1(18가구, 283명) ▲74㎡형 9.21대 1(19가구, 175명) 순으로 모든 평형이 1순위 해당지역에서 마감됐다.
앞서 진행된 특별공급에선 88가구 모집에 460명이 신청해 5.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분양가는 최고가 기준 전용 59㎡A 6억2800만원, 전용 59㎡B 5억9000만원, 전용 75㎡ 7억6000만원, 전용 84㎡ 8억4900만원으로 책정됐다.
더샵 트리센트는 지하 4층~지상 35층, 6개동, 총 80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15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단지는 도보로 5분 거리에 부산 지하철 2호선 지게골역이 위치해 서면, 수영, 해운대 등 부산 주요 거점으로 접근하기 용이하다.
또한 단지 인근에 신연초, 대연중, 해연중, 중앙고, 문현여고 등 다수의 학교와 학원가가 인접해있어 교육 인프라도 구축돼 있다.
당첨자 발표일은 8월11일이며 정당계약은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실시된다. 입주는 2029년 12월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