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아, 가을 살롱 콘서트 연다…'커피 앤드 시가렛'

기사등록 2026/08/04 18:01:11

9월 5~6일·12~13일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

[서울=뉴시스] 김윤아. (사진 = NOL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8.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밴드 '자우림'의 프런트 퍼슨 겸 싱어송라이터 김윤아가 1년5개월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연다.

4일 소속사 놀(Nol)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윤아는 9월 5~6일, 12~13일 서울 성북구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총 4회에 걸쳐 단독 콘서트 '커피 앤드 시가렛(Coffee and Cigarette)'을 펼치고 팬들과 만난다. 지난해 4월 이후 처음 선보이는 단독 공연이다.

여름 살롱 콘서트 '서머 키시스, 위너 티어스(Summer Kisses, Winter Tears)'를 잇는 가을 살롱 콘서트다. 타이틀은 재즈 스탠더드 곡 '블랙 커피(Black Coffee)' 가사에서 착안했다. 재즈 스탠더드 넘버와 가을에 어울리는 멜랑콜리한 선곡으로 무대를 채운다. 특히 성신여대는 김윤아의 모교이기도 하다.

김윤아는 지난해 자우림 정규 12집 '라이프!(LIFE!)' 발매와 연말 콘서트를 성료했다. 오는 8월 일본 콘서트 '자우림 콘서트 인 재팬 2026 ~라이프! X 도쿄~'를 앞두고 있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음악 콘텐츠 '클럽'곡'소리'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연 티켓은 5일 오후 2시 놀(NOL)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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