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성은 인턴 기자 = 조현아가 한층 슬림해진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과거 10㎏ 감량에 성공했던 다이어트 비법과 위고비 사용 후 요요를 겪은 경험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조현아는 지난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하트 이모티콘 세 개와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현아는 몸매가 드러나는 회색 정장을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몸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재킷과 미니스커트를 소화하며 한층 날렵해진 실루엣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조현아는 과거 10㎏ 감량에 성공한 경험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과거 얼루어의 인터뷰에서 "26일 만에 10㎏을 뺐다"며 집에서 꾸준히 홈트레이닝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밖에 나가면 맛있는 게 너무 많아 집에서 운동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홈트레이닝을 습관처럼 숨 쉬듯이 했다"고 다이어트 비결을 전했다.
식단 관리도 병행했다. 조현아는 감량 초기 3일 동안 미나리, 양배추, 삶은 채소 등 디톡스를 위한 음식을 먹으며 염분과 당분 섭취를 줄이고 혈당을 낮추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이후에는 오후 6시 이후 음식을 먹지 않는 방식으로 식사 시간을 조절했다.
또 "술을 마실 거라면 다른 열량 있는 음식 하나는 포기해야 한다"며 자신만의 식단 원칙을 공개하기도 했다. 단순히 음식을 제한하기보다 전체 섭취 칼로리를 조절하는 방식으로 체중 관리를 이어갔다는 것이다.
하지만 조현아는 최근 비만 치료제 위고비를 사용했던 경험과 이후 체중 변화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서 약 3개월간 위고비를 사용해 체중을 감량했지만, 중단 이후 요요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당시 조현아는 "위고비를 이긴 방법이라는 기사가 많이 나왔지만 사실 요요가 왔다"며 "약으로만 해결되는 것은 아니더라"고 말했다. 이어 꾸준한 운동과 식습관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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