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광안동 일대 30분 정전, 주택·상가 총 30호 불편

기사등록 2026/08/04 13:23:42 최종수정 2026/08/04 14:10:24

"전력 사용 과다로 저압전선 이상 발생"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 수영구 광안동 일대에 30분간 정전이 발생해 주민과 상인들이 불편을 겪었다.

4일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께 부산 수영구 광안동 일대 주택과 상가 등 총 30호에 대한 전기 공급이 끊겼다.

호는 전기공급 계약상의 단위로, 수 천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 1곳이 1호가 될 수 있다.

한전은 긴급복구반을 투입해 정전 발생 30분 만인 오전 11시께 전력 공급을 재개했다.

한전은 "전력 사용과다로 저압전선에 이상이 생겨 전선을 교체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부산에는 지난달 18일부터 폭염특보와 열대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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