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공연기획사 타입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지난달 청주에서 시작한 이번 투어는 11월 광주를 거쳐 대전, 대구, 인천, 부산, 서울 등 6개 도시로 이어진다.
이승철은 대표곡과 그간 무대에서 보기 힘들었던 곡을 새로 배치한 세트리스트를 선보인다. 대형 밴드 사운드와 무대 연출을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1985년 데뷔한 이승철은 통산 2000회 이상 단독 콘서트를 열며 '라이브의 황제'로 불려왔다. 올해 데뷔 40주년을 맞아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출연, 40주년 기념 와인 출시, 9월 후배 아티스트들과의 트리뷰트 앨범 발매, KBS 대기획 프로그램 출연 등 다각도로 활동 중이다. 9월5일에는 오디션 프로그램 '더 스카웃(THE SCOUT)' 출신 신인들의 콘서트에도 특별 출연한다.
서울 공연은 12월 4~6일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KSPO DOME)에서 열린다.
티켓 예매는 서울 공연의 경우 이날 오후 8시 예스24 티켓에서 가능하다. 광주·대전·대구·인천·부산 공연은 12일부터 순차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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