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체감형 석유검사 확대…소비자 신뢰 제고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석유관리원이 국제유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민이 안심하고 석유제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석유검사 국민 옴부즈맨' 운영을 통해 소비자 중심의 석유 품질관리 체계를 강화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석유검사 국민 옴부즈맨은 지난 2021년부터 운영 중인 국민 참여형 제도로, 국민과 석유 안전 분야 전문가 등이 석유제품 검사업무에 참여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품질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국민 참여 규모와 점검 대상을 지난해보다 확대했다.
국민 옴부즈맨 참여자가 현장 체험 내용을 소셜미디어(SNS)로 공유하는 등 온라인 홍보를 강화해 소통을 강화한 것이다.
한국석유관리원 관계자는 "국제유가 상승기에는 국민의 유류비 부담이 커지는 만큼 석유제품의 품질과 유통질서에 대한 신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민이 참여하는 ‘석유검사 국민 옴부즈맨’ 운영과 SNS를 통한 적극적인 소통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신뢰받는 석유시장 유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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