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관계자 참석해 공공기술 사업화 실무 및 R&D 교육
서울시립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사업 안내 및 상담 진행
이번 교육은 기술 사업화를 추진하는 기업의 연구개발 기획 및 연구개발계획서 작성 역량을 강화하고, 공공기술 이전 이후 사업화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기업 관계자 등 총 78명이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서울테크노파크 및 유관기관 지원사업 소개 ▲공공기술거래 플랫폼 활용 교육 ▲연구개발계획서 작성 요령 ▲기업·전문가 간 일대일 상담 ▲서울시립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사업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서울시립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사업단은 이날 행사에 참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연구개발 인력 수요와 대학원 인재 양성을 연계하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의 운영방식을 소개했다.
특히 기업이 필요로 하는 석사급 연구인재를 대학과 기업이 공동 육성하고, 재학 중 기업과 대학 연구실이 함께 산학 연구개발(R&D)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채용연계형 교육모델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신규 참여기업 모집 ▲기업별 전공·연구실 연계 ▲산학 R&D 과제 발굴 등에 관한 상담도 진행했다.
서울시립대는 생명과학, 환경공학, 전자·전기·컴퓨터공학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체 수요에 부합하는 석사급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에 계약학과 참여기업은 기업의 기술 및 인력 수요에 적합한 연구인재를 조기에 확보할 수 있다.
정연두 사업단장은 "이번 협력은 기업지원기관의 기술 사업화 지원 기능과 대학의 전문인재 양성 및 산학 R&D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기업의 연구개발과 인재 확보를 함께 지원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업단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참여기업 및 유관기업과의 후속 상담을 추진하고, 기업의 채용계획과 기술 수요를 바탕으로 관련 전공 및 교수·연구실과의 연계를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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