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교통사고로 주변 상가 등 정전
복구작업 늦어져 출근길 교통정체 혼란
의정부시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8시58분께 의정부시 신곡동 한 도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운전하던 트럭이 전봇대를 박았다.
이 사고로 도로 신호등과 가로등이 꺼졌고 주변 아파트 상가 1~2층이 정전되는 등 피해가 이어졌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복구작업이 늦어지면서 이날 오전 7시30분부터 한국전력 직원들이 현장 복구공사를 진행 중이다.
현재 신호등은 임시 복구됐고 주변 상가 정전은 오후 2시께 완료될 예정이다.
출근 시간대 시작된 복구공사로 인해 교통정체가 발생하는 등 현장을 지나는 차량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시는 이날 오전 7시께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교통사고 처리로 인해 3, 4차로가 통제 중"이라며 도로 우회 이용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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