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화물차 타이어 교체 중 '펑'…40대 업주 숨져

기사등록 2026/08/04 09:46:56 최종수정 2026/08/04 10:24:25

[전남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전남광주 나주에서 대형 화물차 타이어를 교체하던 40대 업주가 타이어 파열로 발생한 충격으로 넘어지면서 숨졌다.

4일 나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19분께 나주시 산정동의 한 타이어 전문점에서 업주 A(43)씨가 타이어 교체 작업 중 크게 다쳤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A씨가 9.5t 화물차 타이어를 교체하던 중 타이어가 갑자기 파열돼 그 충격으로 뒤로 넘어져 머리를 크게 다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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