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47분께 제주대학교병원으로부터 24주 산모 A(20대)씨가 양막 파열로 추정돼 긴급 이송이 필요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부산 소방헬기를 동원해 A씨를 이송하기로 결정했다. 부산에서 출발한 소방헬기는 오후 4시35분께 제주공항에 착륙했다. 공항으로 옮겨진 A씨는 오후 5시20분께 헬기에 탑승했다. 헬기는 오후 6시48분께 부산에 도착했다.
A씨는 대기 중인 구급대에 의해 종합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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