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소식]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활동 평가 '최우수' 등

기사등록 2026/08/04 07:59:26
[용인=뉴시스] 용인시청 전경(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활동 평가'에서 1그룹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도자사 표창과 징수활동비 1700만원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는 31개 지자체를 체납액 규모별로 5개 그룹으로 나눠 체납 정리 현황과 가상자산 체납처분 실적, 가택수색, 고액체납자 실태조사, 금융정보 활용 등을 평가했다.

시는 올해 3~6월 73억1200만원을 징수했으며, AI 체납차량 출현지도를 구축해 일평균 영치대수를 전년 대비 45% 높였다. 고액·상습체납자 가택수색으로는 수색대상 체납액 22억원 중 2억8000만원을 징수했다.
[용인=뉴시스] 용인시 한터초 교사들이 온시민 용인런 만성통증 집중회복 강좌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용인시 제공) 2026.08.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온시민 용인런' 하반기 학습 모둠 모집

경기 용인시는 시민이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강사가 찾아가 교육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온시민 용인런'의 하반기 학습 모둠을 18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용인시는 하반기 생활체육, 공예·원예, 음악, 미술, 인문사회 등 5개 분야 72개 강좌를 마련했다. 용인 시민이나 지역 내 직장 재직 성인이 5명 이상 모둠을 구성하면 강사가 직접 찾아가 지도한다.

선정되면 9월부터 11월까지 16시간 범위에서 무료 강좌를 들을 수 있다. 발표일은 27일이다.
[용인=뉴시스] 용인시 기흥구청 전경.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기흥구,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참여업소 모집

경기 용인시 기흥구는 31일까지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참여업소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대상은 기흥구 내 일반·휴게음식점과 집단급식소다. 김밥·밀면·회 등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은 메뉴를 취급하거나 집단급식시설에 음식을 공급하는 업체를 우선 선정한다.

선정업소는 식재료 검수·보관, 조리·배식 위생, 조리기구 교차오염, 종사자 위생 등을 현장에서 진단받는다. 31일까지 기흥구청 산업환경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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