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미국 뉴욕증시는 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공격을 취소하면서 중동 정세의 긴장 완화 기대로 국제 유가가 하락함에 따라 매수 선행으로 상승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이날 지난달 31일 대비 693.38 포인트, 1.32% 올라간 5만3178.41로 폐장했다. 사상 최고치를 1개월 만에 경신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10.80 포인트, 1.48% 뛰어오른 7600.50으로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에 비해 540.04 포인트, 2.13% 치솟은 2만5913.90으로 장을 끝냈다. 3거래일 연속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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