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순환인사 반대' 집단 삭발한 경찰 [뉴시스Pic]
기사등록 2026/08/03 15:35:08
최종수정 2026/08/03 16:40:24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전국경찰직장협의회가 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순환인사 반대 삭발을 하고 있다. 2026.08.03.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최동준 신유림 기자 = 전국경찰직장협의회 소속 회원들이 3일 강제 순환인사 방침에 반발하며 삭발을 했다.
이들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정부의 강제 순환인사 방침과 감찰 인력 증원에 반대하며 집단 삭발을 했다.
앞서 경찰청은 '장윤기 사건' 등 연이은 비위 논란 이후 지역 유착을 차단하겠다며 기존 총경·경정 중심이던 타 시·도 순환근무를 내년 상반기까지 경감급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감찰 기능 강화를 위한 인력 증원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전국경찰직장협의회는 '강제 순환인사 반대 등 경찰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투쟁위원회'(투쟁위)를 꾸리고 대응에 나섰다.
투쟁위는 "강제 순환인사 방침과 감찰 부서 증원 계획은 현장 경찰관들의 사기를 짓밟고 지휘부의 관리·감독 소홀과 책임 회피를 일선 하위직 직원들에게 전가하는 전형적인 탁상행정"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끝내 외면한다면 14만 경찰관의 생존권과 자존감을 지키기 위해 더욱 강력한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전국경찰직장협의회가 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순환인사 규탄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08.03.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전국경찰직장협의회가 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순환인사 반대 삭발을 하고 있다. 2026.08.03.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전국경찰직장협의회가 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순환인사 반대 삭발을 하고 있다. 2026.08.03.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전국경찰직장협의회가 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순환인사 반대 삭발을 하고 있다. 2026.08.03.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 순환인사 규탄 근조화환이 놓여 있다. 2026.08.03.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 순환인사 규탄 근조화환이 놓여 있다. 2026.08.03. photocd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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