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서 땀범벅 50대 심정지…낮 36.3도 온열질환 추정

기사등록 2026/08/03 15:22:51 최종수정 2026/08/03 16:28:24

[충주=뉴시스] 박은수 기자 = 3일 오후 2시6분께 충주시 단월동 단월정수장 신축공사 현장에서 A(50대)씨가 작업 도중 쓰러졌다.

동료 작업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의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쓰러지기 전 땀을 많이 흘렸다는 관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온열질환으로 쓰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날 충주의 낮 최고기온은 36.3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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