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사업개발 및 탄소중립 캠퍼스 조성
연구개발 및 기술개발 활성화 등 분야서 협력키로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한국중부발전과 제주대학교가 제주 탄소중립 실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중부발전은 지난달 29일 이영조 사장과 양덕순 제주대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사업개발 및 탄소중립 캠퍼스 조성 ▲신재생에너지 및 친환경 발전분야 교육지원과 인력양성 ▲국립대학육성사업 등 인재양성 프로그램 공동 추진 ▲맞춤형 산학협력체계 및 공동연구 기반 구축▲연구개발(R&D) 및 기술개발 활성화 ▲제주 특화형 탄소중립 모델 구축 및 기후 위기 인식 개선 등의 분야에서 협력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와 인공지능(AI)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며 "제주대학교의 뛰어난 연구 역량과 중부발전의 현장 경험과 인프라가 만나 두 기관 모두에 실질적인 결실을 맺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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