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7분께 서해구 청라동 청라중학교 인근 교차로에서 한 시내버스가 다른 방향을 지나는 시내버스의 측면 뒷부분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객 A(80대·여)씨가 얼굴에 열상을 입었고, 나머지 승객 9명 전원과 각 버스 운전자가 통증을 호소하는 등 부상을 입었다.
당시 두 버스는 각각 다른 방향에서 직진해 교차로를 통과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현장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운전자들의 신호위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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