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아파트 방화사건 담당 경찰관, 숨진 채 발견…경위 조사
기사등록
2026/08/03 11:03:24
최종수정 2026/08/03 11:08:57
경산경찰서 *재판매 및 DB 금지
[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화 사건을 담당하던 경찰관이 숨진 채 발견됐다.
3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산경찰서 형사과 A경감이 전날 오후 4시께 경남 창녕 한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서는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범죄 혐의점도 발견되지 않았다.
A씨는 지난달 발생한 경산 사동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화사건 수사를 담당해왔다.
아파트 입주민이 불을 질러 3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을 입은 사건이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b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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