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중장년 각각 20명 선착순 모집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가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능력과 금융사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1인 가구 맞춤형 금융안전 교육을 운영한다.
시는 이달 말부터 중원구 둔촌대로에 있는 1인 가구 힐링스페이스에서 5회 과정의 '금융 안전 교육'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 교육은 생성형 AI 시대의 생활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1인 가구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금융사기 예방을 통해 안전한 금융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모두 40명을 대상으로 청년반(19~39세) 20명과 중장년반(40~64세) 20명으로 나눠 운영한다. 청년반은 오는 8월 31일부터 10월 12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AI를 활용한 생활 역량 강화, 금융사기 예방, AI를 활용한 적금·투자 정보 탐색과 활용법, 금융관리 AI 비서 설계와 코딩, 나만의 금융경제 비서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중장년반은 이달 29일부터 10월1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2시간 동안 운영한다.
강의에서는 AI를 활용한 스마트한 생활, 금융사기로부터 자산 지키기, AI 기반 자산관리 정보 활용법, AI 비서 설계·코딩, 개인 맞춤형 금융경제 비서 제작 등을 다룬다.
강사진은 하민애 AI 전략 전문가를 비롯해 박순정 KB국민은행 사내 강사, 김태성 ㈜서니티 대표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했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1인 가구는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배움숲' 또는 성남시 1인 가구 힐링스페이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육 참여자는 노트북이나 태블릿PC, 스마트폰 가운데 한 가지를 지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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