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2.0% 개혁신당 2.4% 진보당 0.9%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각각 45.1%, 37.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회사 리얼미터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0~31일(7월 5주차)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2.0%, 2.4%를 기록했다. 진보당은 0.9%이며,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9.5%다.
직전 조사(7월 4주차)와 비교해 민주당 지지율은 3.8%포인트 올랐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2.9%포인트 내렸다. 같은 기간 양당 간 격차는 0.7%포인트에서 7.4%포인트로 벌어지면서 오차범위(±3.1%포인트) 밖 차이를 보였다.
이번 조사는 RDD를 활용한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3.3%,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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