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부산시당은 2일 제3차 정기당원대회를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최했다.
신임 박 위원장은 권리당원 42.93%가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87.13%의 찬성표를 얻었다. 반대표는 12.86%였다.
이번 시당위원장 선거에는 박 신임 위원장 단독 출마했다.
박 신임 위원장은 "18개 지역위원회 원팀이 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부산의 변화로 이어가겠다"며 "더 강한 부산 민주당, 2028년 총선 승리로 오늘 여러분의 선택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신임 시당위원장은 오는 3일 오전 10시 중구 민주공원 충혼탑을 참배한 뒤 곧이어 부산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