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이 영화의 고화질 복제본이 엑스(X·옛 트위터)에 게시됐으며, 삭제되기 전까지 약 590만회 이상 조회되는 등 불법 시청이 이어졌다.
배급사와 제작사 측은 저작권 침해 신고를 통해 유출 영상을 삭제하고 관련 계정을 영구 정지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다만 유출 영상이 계속 재업로드되면서 확산을 완전히 막기는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톰 홀랜드 주연의 '스파이더맨' 네 번째 시리즈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전작의 사건으로 모두의 기억에서 잊힌 '피터 파커'가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에 맞서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이날 기준 관객수 300만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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