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명조끼 착용한 채 호수에 있다 신고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심야 시간대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의 한 호수에서 수영하던 남성이 소방 구조대에 구조됐다.
2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16분께 주취자로 추정되는 남성이 구명조끼를 입은 채 수영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119 구조대가 수원시 영통구 신대호수로 출동해 구명조끼를 입은 채 호수에 있던 남성을 발견, 물 밖으로 옮겼다.
구조대가 해당 남성의 건강 상태를 확인한 결과 별다른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병원 이송도 원하지 않아 현장에서 귀가 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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