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시민들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원실에 '민원인 물품 보관함'을 설치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생각함'에서 '2026년 진주시 민원 서비스 및 민원 제도개선 시민 의견 수렴'을 실시하고 조사 결과를 반영해 민원실 이용의 편의를 향상하기 위한 '민원인 물품 보관함'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물품 보관함'은 진주시청을 방문한 민원인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이다. 민원인은 서류 작성이나 상담 과정에서 개인 물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게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진주상공회의소,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희망상자' 기부
진주상공회의소는 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200만원 상당의 희망상자 20박스를 기탁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밝은 미래를 응원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희망상자 20박스에는 청소년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과 간식 등 다양한 물품이 담겼다. 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원이 필요한 지역내 위기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희망상자를 전달하고, 지속적인 상담과 맞춤형 지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이번 기부는 경상남도미래세대재단이 추진하는 청소년기관 운영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남지역 상공회의소와 청소년기관을 연계해 희망상자를 제작·전달하는 지역사 나눔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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